구기자 나무1 구기자 나무에 관한 정보입니다. 요즘 와인에 맛 들렸어요. 와인은 비싼 술인 줄 알았는데 마트 가니까 가성비 좋은 와인들도 많더라고요. 소주는 맛이 너무 쓰고 은은하면서 향도 좋은 와인이 저한테 맞는 것 같아요. 휴가 다녀와서 얼굴이며 피부며 다 타서 고생이에요. 선크림 안 바르고 놀았더니 정말 따갑고 이러다가 곧 껍질 벗겨질 것 같아요. 초등학생 이후에 이렇게 타본 적 오랜만인 것 같아요. 코로나 19로 외출하기 어려운 요즘, 집에서 다들 뭐하시나요?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티브이를 보면서 밥 먹는 시간이 저는 제일 행복하답니다. 오늘은 구기자나무에 대해서 공유해 볼까 합니다. 예전부터 엄마가 구기자차가 눈에 좋다고 끓여줬던 기억이 있어요. 어릴 적에는 사실 몸에 좋다는 말이 쉽사리 각인되지 않게 되죠. 그만큼 나.. 2020.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