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소속사 대표
우리들의 히어로 임영웅 님이 소속사 대표님과 함께 TV조선의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는데요. 오늘은 그때 나온 소속사 대표님과의 여러 훈훈한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할게요.
임영웅 소속사 대표
'뽕숭아 학당' 추석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 한 임영웅 소속사 대표는 그에게 진심을 전했는데요. 소속사 관계자는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임영웅 뽕숭아학당 추석 특집'영상에서 "임영웅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준비를 했다"라고 칭찬했습니다.
대표님은 어떤 사람?
임영웅은 소속사 대표에게 "색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색을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임영웅과 함께 방송 출연한 소속사 대표는 “부끄럽다”며 얼굴을 붉혔는데요. 임영웅 소속사 대표는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여러 차례 출연했습니다. 또한 무대에 오르는 임영웅에게도 임영웅의 구두를 직접 닦아주는 모습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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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 처음 만남
임영웅과 소속사 대표는 2016 년에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소속사 대표는 “사실 노래로서는 잘 몰랐다. 지금 같은 모습이 아니었다. 노래를 잘하고 잘생겼다는 느낌보다는 '건실하다'는 느낌이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임영웅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머니와 함께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에 감동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서로 간의 칭찬 훈훈함
임영웅은 감사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현재 제일 가까이 있는 소속사 신정훈 대표가 먼저 생각난다고 했는데요. 그리고 바로 소속사 대표 에게 감사한 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대표님은 언제는 형 같지만 아버지 같은 생각이 날 정도로 고마운 분이라며 가슴 뭉클한 고백을 했습니다.
신정훈 대표는 요즘 너무 임영웅에게 고맙고 안쓰러운 마음이 드는데 자신의 예상보다 훨씬 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임영웅은 소속사 대표에 대해서 원래 음악을 하시는 분이고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해 준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임영웅 프로필
임영웅
출생 : 1991. 6. 16. 경기도 포천
신체 : 182cm, 67kg
소속사 : 뉴에라프로젝트, 물고기컴퍼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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